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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

하이재킹 2024 뭐,눈물까지 나겠어? 등장인물 이름분석

by 일분쌉 2024. 9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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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재킹 2024 뭐, 눈물까지 나겠어?

 

믿고 보는 하정우! 이번에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에 실제로 발생한 대한 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이 영화는 1970년대 비행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, 당시 시대상을 잘 느낄 수 있는 데요,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이나 기내 풍경 등등 1970년대 그때 그 시절 모습을 흥미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영화입니다.

 

하이재킹이라는 뜻, 궁금해서 찾아보니 간단히 말하면 운항 중인 항공기나 배를 납치하는 것을 의미한다네요~^

 

저도 영화 보기 전엔 "뭐, 눈물까지 나겠어?"라고 생각했는데요, 웬걸... 영화가 끝나고 나니 눈물이 절로 흘렀습니다. 감정 이입이 확 되더라고요...

 

감독 김성한은 아수라1987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했던 분인데, 이번 작품으로 첫 상업 장편 영화를 연출하게 됐습니다.

 

주요 내용

비행기가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내에서 폭탄이 터집니다. 비행기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, 그 폭발의 충격으로 기장 규식(성동일)은 한쪽 시력을 잃게 됩니다. 이제 여객기를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부기장 전태인(하정우)뿐이죠

 

조종실을 장악하고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며 협박하는 김용대(여진구)

"지금부터 이 비행기 이북 간다~"

 

기내는 모두 목숨을 건 비행에 휘말리게 되고 태인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휴전선을 넘지 않고 기적처럼 해변에 비상착륙하는 데 성공합니다. 그러나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하지만 태인은 정신을 잃고 맙니다. 이때 기장 규식은 눈을 감은 태인에게 "첫 착륙을 축하해 애썼다 ":는 말로 태인의 넋을 달랩니다.

 

등장인물

 

전태인/하정우:민간 여객기 부기장으로 영화의 주인공이자 위기를 해결하는 인물입니다.

김규식/성동일:민간 여객기 기장으로 폭탄사고로 한쪽 시력을 잃지만 끝까지 태인을 돕습니다.

 

성명학으로 보는 이름분석 (심심풀이)

전태인:

전태인은 기본적으로 참 착한 사람이다. 그래서 주변 사람들 챙기느라 정작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. 직장에서 승진운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. 생각과는 다르게 이상하게 승진하는데 근데 그 승진이 또 막상 가보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그런 운이다. 그리고 이름운으로 보면 태인이 말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편이라서 가수나 변호사 같은 직업이 딱 좋을 수도 있었겠다.

 

김용대나 김규식 이름 분석도 재미있겠지만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할게요~^^

 

 

 

하이재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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